자나빌리 올리브비누는 수 대에 걸쳐 비누를 제조해 오고 있는 비누의 명가 시리아의 자나빌리(Zanabili)사에서 제조한 고급 핸드메이드 비누.



자나빌리 비누는 순수한 올리브유가 80% 이상 함유되어 있는 순도 높은 천연 올리브 비누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화학성분은 전혀 넣지 않았다. 또한, 아주 오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기법 그대로 수작업해 자연의 햇빛과 바람에 의해 1년간 자연건조되어 비누가 쉽게 닳지않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자나빌리 비누에 함유된 천연 올리브 오일의 보습성분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다.



보령 자나빌리 비누는 제조공정 처음부터 끝까지 수작업으로 자연건조한 후 잘라낸 '핸드메이드 230g', 대량생산을 위해 자연건조한 후 기계로 찍어낸 '천연순식물성 165g' 두 가지가 있으며 가격은 각 1만8천원, 8천원으로 전국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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