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케어 전문 브랜드 니베아서울(대표 파트릭 라스키네)은 지난 7월 24일 홍익대 부근에서 열린 ‘탤런트 권오중과 함께하는 천사모 희귀-난치성 질환자 돕기 자선 바자회’에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다양한 니베아 제품을 무료로 기증해 찜통 더위에 시원한 바람을 선사했다.



이번 자선 바자회는 치료 방법이 없어 고통받는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어려움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이들에게 희망과 약간의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니베아를 비롯한 많은 업체와 자원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바자회에는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홍보대사인 ‘천사를 돕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천사모)’의 대표인 탤런트 권오중 씨가 참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니베아서울은 북한어린이, 고아원, 미혼모 돕기, 그리고 YWCA와 기아대책 사업후원 등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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