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이사 사장 최석원)의 이자녹스 링클 디클라인 MX280이 기능성화장품 부문의 절대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무료종합일간지 am7이 선정하는'Hi Brand'기능성 화장품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 'Hi Brand'란 2004년 상반기 품질, 마케팅, 고객 만족도 등 시장을 이끌고 경제발전에 공헌한 내구, 소비재와 서비스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제도.



2003년 7월 출시된 이후 링클 디클라인의 계보를 잇는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링클 디클라인 MX280‘는 출시된지 3개월만에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국내 주름 개선 기능성화장품 시장의 리더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는 평가다.



국소부위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링클 디클라인 MX280은 사용 후 2달이 되면, 주름개선 만족도가 80%이상이 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이러한 효과를 제품명에 도입한'MX280'이라는 제품명으로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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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녹스 링클 디클라인 MX280이, am7이 선정하는 ‘Hi Brand' 의 기능성화장품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