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씨통상, 아자로 비짓 & 크롬

밝고 순수한 현대적 남성상 반영 … 로리스 아자로의 남성향수



IPC통상이 새롭게 선보인 로리스 아자로의 남성향수 `아자로 비짓 포맨과 크롬`은 이탈리아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던 튀니지의 영향을 받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로리스 아자로의 향수라인.



웰빙, 행복, 부드러움, 편안함 등의 밝고 순수한 느낌의 격정적 순간을 포착한 향으로 이국적이면서도 남성 특유의 역동성과 현대적인 매력을 풍기는 것이 특징.



아자로 크롬은 `강함과 부드러움을 연결하는 사랑의 결합`을 테마로 한 향수로 새로운 스타이시 시트러스와 무스크가 조화를 이룬 향수. 남성의 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보틀로 사각형의 두드러지는 남성성은 곡선에 의해 미묘하게 부드러워지며 지중해의 순수함을 담은 푸른빛은 영속적인 매력을 자아낸다.



아자로 비짓 포맨은 현 시대를 모험하듯 살아가는 남성을 위한 향수로 어디에서든 매력을 발산하는 현대적인 남성상을 반영하고 있다. `예기치 못한, 세련된, 여유로운, 쾌활한 그리고 능숙한 첫눈에 사로잡힌 사랑`이 테마. 아방가르드적인 고감도의 무게감있는 유리 용기는 온유함과 남성다움이 융합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프레시 스파이시와 앰버, 무스크가 어우러진 향은 이국적인 상쾌함을 부여한다.



문의는 02-569-7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