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라반 뿌르 엘르는 여성의 자유를 표현하며 감히 자연적인 관능과 진정한 여성의 정체성을 주장한다. 용기는 여성의 관능을 이상적으로 나타내기 위한 액세서리, 메탈 링(배꼽)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강한 정체성을 위해 특별한 제품을 찾는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



자신감, 우아함, 관능, 자부심이 바로 파코라반 뿌르 엘르의 컨셉.



주요향조는 여성스러운 플로럴 향과 감각적인 엠버 향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놀랍도록 상징적이며 시간을 초월한 럭셔리한 용기는 여성의 몸을 조각한 듯한 모양으로 관능미를 자아내며 화이트 컬러는 여성미와 광채 그리고 순수를 나타내며 피부색과 흡사한 내용물은 따뜻함과 관능을 나타내는 악세사리 같은 용기다.



화이트 프리지아의 조합으로 부드러워진 이탈리안 만다린과 화이트 페퍼 피찌의 톱노트와 순수 장미, 풍부한 카로 카라운데, 남아프리카 꽃의 컬러풀함으로 자스민 페탈을 극도로 정제된 세련됨이 미들노트로 연결된다. 또한 복숭아의 부드러움과 마쏘이아 나무의 우유빛이 완화돼 베이를 노트를 이룬다.



문의는 02-793-7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