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에이쓰리에프[온] 화이트에이
한국화장품 에이쓰리에프[온] 화이트에이
  • 허강우 kwhuh@jangup.com
  • 승인 2002.05.23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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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제 3의 피부원소`와 만나다!


미백과 주름개선의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심사를 통과한 한국화장품 에이쓰리에프[온] 화이트에이는 당당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지닌 이미연을 모델로 발탁, 기존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돋보일 수 있게 됨은 물론 제품의 친근함을 한층 더 강조하고 있다. 이로써 제품의 주요 타깃인 30대 여성, 즉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아름다움에 관해 적극적인 타깃의 심리에 강하게 어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광고는 기능성을 강조해주는 음악과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화면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맑고 깨끗하며 세련된 공간에서 감각적이면서도 극히 절제된 분위기의 이미연이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 있다. 하지만 절대 흐트러짐 없는 당당한 자세의 이미연이 만족스러운 얼굴로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의 바램을 의미 있는 웃음과 함께 독백이 흐른다.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바라는 게 여자 마음이죠!" "처음인데, 정말 신기해요!"로 이어지는 코멘트는 여성의 끊임없는 미에 대한 욕구와 제품력을 강하게 전달하고 있다. 하얗게 클로즈업되는 모델의 얼굴을 통해 소비자들은 미백과 주름개선을 동시에 해결한다는 만족감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대행사 대보기획·감독 김규환(유레카). www.a3fon.co.kr" target="_blank">www.a3fon.co.kr





기사입력일 : 200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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