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의 패션 세계를 재현한 향수 앙드레김 오데 `앙드레김 오데뚜왈렛(35ml)은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세계 3대 향료회사 중 하나인 `만(MANE)`사에서 조향한 향수.



크리스챤디올의 `쁘아종`,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쿠아 디 지오` 등을 조향한 세계 톱 10의 조향사 `에두아르 플레시에`가 디자인한 이번 향수는 앙드레김 쇼의 절정을 장식하는 `7겹무`의 패션에서 영감을 얻었다.



피치향에서 머스크향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7가지 향으로 변하는 프레시 프루티 플로리엔탈 향조를 갖고 있다. 옆으로 눕힌 형태를 띈 독특한 디자인에 진주펄의 화이트 나무상자는 패키지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부향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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