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루벨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소니아 리키엘 그레이 옴므는 편안한 스웨터 모양의 깊고 깨끗한 향의 남성향수.



3월에 출시될 리키엘 그레이 옴므는 자신감과 열정에 섬세함 까지 갖춘 다양한 모습의 남성상을 상징하는 향수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강한 개성을 가진 자신을 드러내길 주저하지 않는 남성을 위해 탄생했다.



우디·스파이시·머스키 등이 조화를 이룬 세련된 향으로 클래식한 정서를 바탕으로 하나 그 표현은 지극히 모던한, 몸에 무엇보다도 편안하게 들어맞는 스웨터와도 같은 향수.



향수 바틀은 디자이너 리키엘 특유 스웨터 모양 병으로 편안함과 세련됨이 담겨 있다.



다크하면서도 투명한 글래스에 담긴 그레이 컬러로 여기에는 깊이를 알 수 없는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실용성과 완벽주의의 조화, 짙은 그레이 컬러의 매탈 캡은 리키엘 정신 즉, 모던함·도시적임·정제된 아름다움 등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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