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브랜드 손예진 연장 계약
B&F브랜드 손예진 연장 계약
  • 박지향 jhpark@jangup.com
  • 승인 2002.05.23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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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취화선 관객에 샘플링도


애경산업(대표이사 안용찬)은 모공전문 기능성 브랜드인 B&F 전속모델, 영화배우 손예진과 2개월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연장계약을 체결한 손예진은, 그동안 연예 활동이 적어 계약 기간 동안 B&F의 브랜드 홍보에 적극적이지 못했다는 점에서 B&F의 브랜드 홍보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에 연장계약을 체결했다는 것.



이번 계약으로 B&F는 지난 10일 개봉한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 관객을 대상으로 화이트닝과 모공관리를 동시에 해주는 전라인 기능성 화장품인 B&F 비저블 화이트 샘플링에 돌입했다.



취화선은 제 55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 본선에 진출했으며, 손예진은 주인공 장승업의 첫사랑 소운역으로 맡아 출연하고 있다.



손예진은 또 차태현과 8월 개봉예정인 새 영화 `연예소설`과 김종학 연출의 SBS 대하사극 `대망`을 통해서도 조만간 브라운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관련해 B&F측은 그녀의 최근 활동 재개에 기뻐하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B&F 비저블 화이트 라인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www.aekyung.co.kr" target="_blank">www.aekyung.co.kr





기사입력일 : 200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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