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틱, 바로크, 매직 주제의 3가지 헤어스타일 제안
로레알 프로페셔널파리 가을, 겨울 트렌드
"Hairstyling is Accessary"
로레알프로페셔널파리가 올 가을겨울 시즌을 기점으로 전개하는 캠페인의 캐치프레이즈다. 이제 헤어스타일은 패션쇼나 방송무대에서나 화려하게 꾸며지는 것이 아니라 헤어 자체가 하나의 패션으로 자리매김을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로레알프로페셔널파리는 이번 트렌드를 대중화시키기 위해 이가자헤어비스의 이소영 아티스틱팀과 로레알프로페셔널파리의 포트폴리오 그룹이면서 영국에서 활동해온 미국살롱협회가 선정한 세기의 교육자 75명 가운데 한 명인 기 크레머, 그리고 죠니 엔스트롬 씨 등을 통해 헤어트렌드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트렌드 작업은 크리스챤 디올과 샤넬 등 유명 패션 브랜드에서 유행 경행을 제시하고 있는 존 노레 씨가 참여, 다분히 드라마틱하고 고전적이며 순수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로레알프로페셔널파리으 이번 시즌 테마는 `히로인` 귀족적이고 극적인 요소가 강한 아름다움을 컨셉으로 현대사회의 보보스 라이프를 즐기는 여인들의 제국을 세 가지 히로인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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