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린 셀 퍼퓸 인 컬러볼은 완벽한 메이크업 마무리를 위한 4개 색상의 컬러볼로 기존 평면 블러셔와 달리 파우더리 컬러볼이 입체적으로 브러시에 묻어 뭉침없이 자연스럽게 피부표현이 가능하며 가루가 날리지 않고 용기 안으로 가라앉아 깨끗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얼굴의 결점을 커버해주는 블러셔와 페이스 컬러, 향수의 세 가지 기능을 겸비한 이번 제품은 핑크, 브라운, 바이올렛, 화이트 등 4개 컬러볼로 구성됐다.



각각의 색상이 사용하기에 따라 브라운은 입체감과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핑크는 귀여운 여성스러움을, 바이올렛은 화사하고 투명한 연출을, 그리고 화이트는 입체감있고 화사한 이미지를 연출해 준다.



바이올렛볼과 화이트볼을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피부를 화사하고 밝게 해 주면서 은은한 펄감과 투명한 얼굴 연출까지 가능하게 한다.



향수 컨셉의 컬러볼인만큼 향도 탑노트 베르가못, 만다린, 미들노트 쟈스민, 라스트노트 바닐라, 무스크 샌달우드 등으로 향수 감각을 살렸다.



용기 디자인은 본 용기와 휴대용기로 나눠 편리함을 더했으며 색상이 섞이지 않게 4개의 파티션으로 구분, 중간캡에 원하는 색상의 볼을 덜어 쓰거나 만들어 쓰도록 배려했고 휴대용기와 고급 브러시도 내장했다.



문의는 02-2250-3202, www.rosee.co.kr" target="_blank">www.rosee.co.kr





기사입력일 : 200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