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메시코리아(대표 이경훈)의 디컬러 B 스페셜 플러스는 실리콘 성분을 함유하여 탈색제를 순하게 변화시키고 모발에 지나친 자극을 주지 않는 제품이다. 산화제와 혼합했을 경우에는 크림타입으로 변하기 때문에 도포가 용이하고 알루미늄 캔에 포함되어 있어 오랜 기간 보존할 수 있으며 계량컵이 내장되어 있어 정확한 양의 조절이 가능, 경제적인 것이 특징이다.



한 번의 터치로 5레벨까지 탈색이 가능하며 입자가 미세하여 얼룩지지 않고 고르게 탈색된다. 샴푸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술하되 플라스틱 용기에 탈색제와 2제 옥시도르를 1대 2의 비율로 조금씩 부어 브러시로 저으면서 혼합하여 원하는 부위에 탈색제를 도포한다. 원하는 색상이 나오면 물 스프레이하고 탈색이 끝난 다음에는 미지근한 물로 헹궈낸다.

분말타입으로 용량은 50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