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리화장품(대표이사 이양구)이 올해 첫 신제품으로 ‘피니쉬업 에센스 클렌저’를 출시했다.

피니쉬업 에센스 클렌저는 기존의 이중 세안 겸용의 2 in 1 타입 클렌징 제품에서 만족하지 못했던 클렌징 효과를 한층 강화시켜 메이크업의 잔유물과 모공속의 노폐물 등 피부에 남아있는 오래된 더러움과 피지를 깨끗하게 제거해주며 세안 후 피부에 미끌거림이나 건조함이 남지 않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티슈로 닦아내는 번거로움 없이 물로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는 워터 솔루블 타입이기 때문에 별도의 비누나 폼 세안을 하지 않아도 산뜻하고 개운하게 세안을 마무리할 수 있다. 천연 보습 성분인 양배추 추출물을 캡슐화해 피부에 가볍게 문지르는 동시에 피부에 부드러운 마사지 효과까지 주며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노화된 각질을 제거해 활력있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오일 프리 타입으로 피부에 부담이나 자극이 없으며 자몽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항염, 항균 작용이 우수해 여드름, 뾰루지와 같은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 주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용량은 2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