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이면서 클래식한 여성용 향수
CEO 인터내셔날(사장 이광호)은 죠지오 비버리 힐스의 화려한 여성용 향수 ‘G’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국적인 플로랄향과 푸루티 아로마향의 조화로 풍성하면서도 밝은 느낌을 주는 향수다. 탑노트는 3년에 한번씩 꽃을 피우는 선더스트 난초의 후레쉬한 향이며 백합과 철목련, 흰복숭아 향들이 어우러져 미들 노트를 구성한다. 또 깊고 활기찬 아삼나무의 향과 신비로운 앰버 향이 어우러져 G의 베이스 노트를 구성한다. 섬세하고 우아한 보라빛 드레스에서 영감을 얻은 용기는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향기와 어우러져 더욱 돋보인다. 오 드 퍼퓸, 바디로션, 샤워젤, 헤어미스트로 라인업 됐으며 오 드 퍼퓸의 용량은 30ml, 50ml, 90ml 세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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