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센스 후르츠 가든팩'
'인터센스 후르츠 가든팩'
  • 박지향 jhpark@jangup.com
  • 승인 2004.07.07 0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스라인 출시 한달만에 7만개 돌파
코스라인의 '인터센스 후르츠 가든팩'이 출시 한달만에 초도물량 7만2천개를 모두 소화하며 품귀현상을 일으켜 주목을 히트 예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색조, 두발 전문브랜드 코스라인(대표이사 권 오섭)은 여름시장을 겨냥해 최근 출시한 신제품 인터센스 후르츠 가든팩이 출시 한달만에 모두 동이나 대리점에서 추가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라인 마케팅팀의 강송순 팀장은 "과일 컨셉별로 4가지 제품이 각각 1만8천개씩 총 7만2천개가 출시돼 한달여만에 동이 난 것은 물론 대리점들의 2차 발주로 종류별로 다시 1만개씩 총 4만개가 재출고됐다" 최근 경기 불황에 좀처럼 보기 힘든 추가 발주가 이뤄졌다며 자부심을 피력했다.



이와관련해 강팀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을 감안해 부담없는 가격의 부담없는 용기형태의 아이디어 제품으로 개발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며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신속한 제품 개발과 아이디어 창출로 불황을 타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ww.i-coslin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