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다코스메틱(대표이사 임병철)은 상상을 뛰어넘는 신나는 탭댄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메인 협찬사로 문화마케팅의 롤 모델 이미지로 고객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지난 80년 초연 당시 토니상 최우수작품상 안무상을 수상하며 수많은 언론의 격찬과 선풍을 몰고 온 뮤지컬.



지난 5월 29일 뮤지컬 전용 극장인 ‘팝콘하우스’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초연 당시보다 업그레이드된 뉴버전의 브로드웨이 앵콜 공연에 맞춰 국내에서도 초호화 캐스팅, 브로드웨이 뉴버전과 같은 새롭게 선보이는 탭댄스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윤석화, 양희경, 박해미, 전수경, 황정민, 김미혜, 이승철 등 호화 캐스팅으로 일단 시선을 사로잡으며 ‘경쾌하고 정확하게 떨어지는 비트, 숨막히는 탭, 번쩍이며 흔들리는 스팽글 의상,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센세이셔널한 노래, 마법처럼 춤추는 탭 탭 탭....’ 등 최상의 찬사로 명성에 걸맞는 감동과 환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의 메인 협찬사인 에스까다코스메틱은 팜플릿에 광고 1페이지가 노출되며 케이블 TV 광고, 서울 시내버스 외부광고, 1단 전단, 티켓 등에 로고가 노출된다.



또 무대와 관객 사이의 벽면에 브로드웨이를 떠오르게 하는 높은 건물들이 입체적으로 그려져 있는데 그 건물들 하나 하나에 협찬사 로고가 전광판으로 설치돼 있다. 3개월 공연기간 동안 브로드웨이 42번가를 찾는 관객들은 에스까다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현재 에스까다 홈페이지에서는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뮤지컬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7만원 상당의 R석 티켓을 2장씩 총 10분께 증정한다.



이와함께 에스까다 우수 전문점주에게 총 6백여장의 R석 티켓을 제공, 지속되는 불경기속에도 영업에 매진하고 있는 전문점주들에게 신선한 문화충격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에스까다코스메틱은 지난해말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를 시작으로 영화 ‘고티카’, 오페라 ‘마술피리’ 등 문화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해 오면서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 굳히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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