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활발한 활동력을 과시하고 있는 LG생활건강(대표이사 사장 최석원)의 헤르시나가 지난 12일 곤지암 컨트리 클럽에서 특별한 뷰티 클래스가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뷰티 클래스는 햇볕 노출빈도가 많은 직업 중의 하나인 골프장 캐디들을 위한 자외선차단과 피부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특별 피부미용 강의로 높은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헤르시나 교육 담당 최경화 강사의 진행으로 이뤄진 이번 강의는 '자외선이 강한 시간에 주로 야외에 있어야 하는 캐디들에게는 검게 타는 얼굴, 칙칙한 피부톤 등 이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를 해결하기 위한 헤르시나만의 피부미용법이 소개됐다.



자외선을 많이 받게 되면, 피부톤이 칙칙해지고 색상이 검게 변하는 외관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UV A로 인한 실질적인 노화가 진행된다는 점 등 과학적인 부분을 일깨워줌과 동시에 헤르시나의 ‘아쿠아 선 디펜스' 등 자외선 차단제의 효용성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아쿠아 선 디펜스’는 인체 원소 구성과 매우 유사한 해양 심층수를 이용해 피부친화적일 뿐 아니라, 풍부한 미네랄 성분으로 피부의 신진대사 촉진과 피부청정 효과가 뛰어나고 무엇보다 SPA 37,PA+++로 UV B는 물론 UV A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는 점이 참석자들의 주의를 끌었다는 평가다.



한 번 바르면 효과가 8시간 이상 지속되는 롱라스팅 제품이고 물과 땀에도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 프루프 제품으로 하루 종일 햇볕에 나가있는 캐디들에게는 더없이 적합한 제품이기 때문.



이와 함께 야외에서 피부 보호에 더 효과적인 스타 스플래쉬의 투웨이 케익도 소개됐다.

헤르시나의 뷰티 클래스는 무엇보다 참석자들의 필요와 생활패턴을 고려해 타깃 중심의 실질적인 강의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높은 호을 얻고 있는 가운데 헤르시나측은 앞으로도 이같은 효율적인 뷰티클래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www.lgcare.co.kr



▲LG생활건강의 헤르시나가 최근 곤지암에서 캐디들을 위한 특별 뷰티 클래스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