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평양(사장 서경배)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일회용 종이컵의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 앞장서자는 의미로 머그컵 증정 이벤트를 전개, 고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재인식케 하는 동시에 브랜드 컨셉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효과를 보았다.



'자연주의 화장품'이라는 명확한 브랜드 컨셉을 지니고 있는 이니스프리는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을 사랑하고 육체와 정신의 편안한 휴식을 지향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이니스프리 그린 라이프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환경의 날인 지난 5일 명동 디아모레 앞에서 개최된 이번 머그컵 증정 이벤트 역시 이니스프리 그린 라이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머그컵 증정과 함께 이니스프리 플라워테라피 바디케어 파우치, 그린테라피 바디케어 파우치 등도 증정했다.



이니스프리는 그 동안 △ 이니스프리 허브 테마 여행 △ 실내 정원가꾸기 캠페인 △ 캠퍼스 그린 라이프 캠페인 △ 친환경 선물 증정 등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브랜드 컨셉도 고객에게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의 이벤트를 전개해 왔으며 이번 머그컵 행사와 함께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환경을 소중히 아끼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한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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