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현 영업본부 시판사업부장인 마인 부장이 H&F사업부까지 총괄하게 돼 시판에 대한 공격적 영업과 향후 시판사업부의 업무 비중과 지원책을 한층 강화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뿐만 아니라 시판 특수처 영업과 유통관리를 전담하는 유통관리팀을 신설, 시판시장 활성화와 질서확립을 위해 온오프라인의 철저한 유통관리를 통한 가격안정을 우선시하며 대리점과 전문점, 소비자의 신뢰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총 31명의 승진인사가 이뤄진 가운데 시판사업부 강남지점장에 강주수 팀장, H&F사업부 강남지점장에 조종현 팀장, 강북지점장에 권형철 팀장, 유통관리팀장에 김정희 팀장이 각각 임명됐다.
※ 생산부장 강호상 차장, 무역팀장 김용하 차장, 종합연구부 소장 이상종 수석연구원, 제품관리팀장 전원옥 과장, 디자인팀장 전혜원 과장, 직판영업팀장 신익희 과장, 수출입운영 허정윤 과장, 부산지점장 노호열 과장, 공무 최용희 과장, 부산직판영업팀장 전대윤 과장, 광주직판영업팀장 이광석 과장, 대전직판영업팀장 양문진 과장, 제주직판영업팀장 황준상 과장 등 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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