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화장품(대표 임정빈)이 신웰빙 브랜드를 표방한 허니테파리 개념의 자연주의 화장품 `허니&플라워`를 새롭게 선보였다.



허니&플라워는 벌에서 유래된 유효한 성분과 꽃 추출수의 아로마 효과를 갖는 허니테라피 개념의 자연주의 화장품으로 제품을 사용하면서 내외적인 만족을 동시에 추구하는 브랜드다.



`이너 뷰티`에서 브랜드 철학을 끌어 온 허니&플라워는 심신의 안정과 균형, 편안함 등 내적인 건강 밸런스를 맞춤으로써 외적인 아름다움까지 가꿔나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 유효한 성분의 적절한 조화를 통한 `웰빙 스킨케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이같은 브랜드 철학에 근거해 허니&플라워에는 환경오염이 적은 청정지역에서 생활하는 꿀벌이 제공하는 벌꿀과 로얄젤리, 프로폴리스, 벌꿀의 원료가 되는 꽃 추출수 등이 적용됐다.



벌꿀은 피부에 활력을 줘 건강하게 해 주는 것은 물론 꽃 추출수 등과 함께 전체적인 향을 배가시켜 제품 자체에서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는 몸에 엔돌핀 분비를 촉진시켜 행복감을 느끼게 하고 피부 밸런스 조절을 도와줘 실질적인 `웰빙`이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로제화장품은 이번 제품이 단순히 시류에 편승한 유행 제품이 아니라 여성들이 화장품 자체는 물론 화장품을 통해 느끼는 정신적이고 심리적인 만족감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웰빙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 앞으로 별도 사업부인 `H&F사업부`를 통해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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