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일 최 사장은 광주영업팀으로부터 중부호남지역 영업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광주 홈플러스와 신세계 백화점 등 영업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할인점 전용 브랜드‘레뗌’과 백화점 브랜드‘오휘/더후’ 매장과 생활용품 매대를 각각 들러 현장 판매사원들을 격려한 것은 물론 현장 고객들로부터도 제품에 대한 반응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키도 했다.
이어 23일, 중부호남 영업부문의 본부가 있는 대전으로 이동, 영업팀장부터 과장·대리급 사원 등 계층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올들어 이미 6차례의 걸친 지역 현장방문을 이루고 있는 최사장은 올해 현장경영을 집중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경영을 펼쳐나감으로써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파워를 제고한다는 강한 의지를 밝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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