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리뷰] LG생활건강 보닌
[광고 리뷰] LG생활건강 보닌
  • 박지향 jhpark@jangup.com
  • 승인 2004.03.17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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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의 `Have a nice skin`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화배우 장동건이 ㈜LG생활건강(대표이사 최석원)의 남성 브랜드 ‘보닌’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백인과 흑인 그리고 장동건의 피부가 적절하게 비교되면서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를 연출하며 컬러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도 이색적이지만, 키가 크고 골격이 우리보다 훨씬 더 큰 외국인 모델들에게 장동건이 전혀 기죽지 않는 체격과 피부, 멋스러움을 뿜어낸 것.



다소 몽환적이고 패셔너블한 공간을 배경으로 보닌 CF의 메인 카피가 자연스럽게 자막과 함께 나레이션 된다. `컬러를 보지말고, 피부를 보라, 남자는 피부다`. 새롭게 리뉴얼된 보닌 제품이 장동건을 감싸듯이 클로즈업 되면 `Have a Nice Skin`의 보닌 슬로건이 자연스럽게 마무리된다. 장동건의 피부. ‘남자는 피부다’ 라는 말이 실감날 만큼 깨끗한 그의 피부는 남성 토탈 스킨케어로서 `여성들처럼 남자도 피부를 아름답게 가꿔야 한다`는 메시지 전달을 효과적으로 이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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