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라인화장품(대표이사 권오섭)의 색조 에나멜 `인터센스 네일 폴리쉬`가 시장진입 한달만에 성공적 시장정착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볼라, 크로앙 등 에나멜에서 다양한 제품과 가격대로 성공을 거둔 바 있는 코스라인은 `인터센스 네일 폴리쉬`의 인기몰이에 대해 크게 동요함 없이 2차 발주와 함께 원활한 제품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와 함께 벌써 차기 인기몰이 신제품에 대한 연구 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것.



기존의 색상위주로만 생산이 되던 에나멜에서 탈피 손톱의 영양과 향후관리에도 신경, 완벽한 기능성 네일제품도 겸비한 인터센스 네일 폴리쉬로 차별화된 컨셉의 에나멜로 한층 더 신뢰도가 높은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심플함과 고상함을 그리고 기능성과 컬러감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인터센스 네일 폴리쉬 에나멜은 현재 중·대형매장에 입점돼 있다.



이번 출시된 인터센스 네일 폴리쉬는 입점 진열방식에서부터 기존의 제품과는 차별화를 둔 코스라인은 이번의 성공과 함께 향후 출시되는 모든 제품들에 대해서도 기능을 최대한 살려 타사제품과는 차별화된 진열방식을 연구 판매프로모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좀더 진열대 진열방식에 신경을 쓰는 제품들이 출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달 사이트를 새단장 오픈하게 되는 코스라인은 대대적인 사이트홍보 이벤트를 펼쳐 한층더 브랜드파워를 올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www.i-cos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