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시나가 지난 5월 대학축제를 겨냥, 대학 캠퍼스를 누비며 여대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LG생활건강(대표이사 사장 최석원)의 주력브랜드 헤르시나가 신제품 워터 스플래쉬와 스타 스플래쉬로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뽐내며,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숙명여대와 덕성여대, 동덕여대, 그리고 홍익대학교 등에서 총 6회에 걸쳐 이벤트를 전개했다.



동글동글함과 유려한 선으로 제작된 감각적인 패키지로 일단 시선을 사로잡는 워터 스플래쉬와 스타스플래쉬는 해양 심층수와 산호 파우더 등 바다의 생명력이 물씬 풍기는 원료까지 호기심을 자극하며 인기를 모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헤르시나는 각 대학 캠퍼스에 헤르시나 라운지를 설치하고 학생들이 무료음료 서비스와 테이블별 보드게임과 메이크업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내에 생기와 활력이 가득찬 것은 물론이다.



모던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풍선소재로 만들어진 헤르시나의 행사 돔에 학생들의 줄을 잇는 참여가 이어졌으며, 홍익대에서는 댄스파티도 열려 캠퍼스의 에너지를 만끽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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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헤르시나가 워터스플래쉬와 스타스플래쉬를 주력으로, 지난 5월 전국 캠퍼스를 누비며 대학축제기간중 학생들을 공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