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 5월 두달간 진행한 오퍼스투 발매 1주년 기념 행운대잔치가 고객들의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로제화장품(대표 임정빈)은 오퍼스투 발매 1주년을 기념해 소비자와 전문점주를 대상으로 오퍼스투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행운을 주는 행사로 약 8백여명이 행사에 응모했다.



이를 통해 전문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거래처 양성화와 취급율 확대에 기여한 것은 물론 시판 대표 브랜드인 마자린 오퍼스투의 판매 활성화에도 한몫을 한 것으로 로제화장품 측은 분석했다.



오퍼스투 제품 구입 후 구입 전문점에서 지급하는 행운대잔치 응모권을 엽서로 보내는 형태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1등 수안보호텔 1박2일 숙식권은 대전 서구 과수원동 윤석일 씨가 당첨됐으며 그 외 60여명의 당첨자들에게는 한국도자기 20pcs 홈세트, OPII 2종세트, OPII 여행용 4종세트 등 선물이 주어졌다.



로제화장품은 이번 이벤트의 성황에 따라 앞으로도 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전문점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전문점주와 밀착된 마케팅과 영업을 통해 취급률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속적인 신제품 공급으로 로제의 대표 시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오퍼스투는 마자린의 두 번째 작품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브랜드로 피부 유사 성분을 함유해 피부 단계별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최적의 피부관리 프로그램 화장품을 표방하고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선정 2003년 우수산업디자인(GD)상 수상, 머니투데이 선정 2004년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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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제화장품 마자린 오퍼스투 발매 1주년 기념 행운대잔치가 화장품 전문점과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