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생그린 제품협찬으로 기업·브랜드 이미지 강화
(주)생그린(대표 성백원)은 최근 각종 영화와 방송을 통한 제품 협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개봉된 임권택 감독의 99번째 영화 `하류인생`의 온라인 이벤트에 제품을 협찬한 것으로 비롯해 SBS의 인기 시트콤 `압구정 종가집`에 PPL 광고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영화 하류인생의 경우는 이미 베니스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오를 만큼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는 영화로 이번 코마케팅을 통해 생그린은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아휴, 네이트, 마이엠, 엠파스, 넷마블 등 12개 사이트와 각종 영화전문 사이트에서 더블 이벤트로 진행되고 있어 젊은층에게도 한방화장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한편 일일시트콤 압구정 종가집에는 극중 출연자의 각 화장대와 욕실에 생그린 여성 기초 `새순`과 `천년실크에센스`, `순백미인`, 기능성화장품` 이지움`, 그리고 각종 바디와 선제품 등이 놓여져 노출빈도를 강화하고 있다.
www.saenggreen.co.kr
사진은 맥공유 6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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