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대표 이범로)의 트러블전문색조제품 `안티블레미쉬 파운데이션`이 외부 품평단(잡지사 슈어)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개발단계에서 바이오리 전문 품평단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외부품평단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음에 따라 지성피부뿐 아니라 중,건성 피부에게도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화장의 지속력이 우수하고 피부에 착 달라붙는 사용감 뿐만 아니라 얼굴에 발랐을 때 색상이 화사하게 표현된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품평내용은 슈어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리 색조제품은 오일프리 처방으로 트러블, 지성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매트한 피부표현이 가능하므로 피지로 번들거리는 피부를 뽀송뽀송하게 연출해 준다.



메이크업베이스는 천연성분인 소나무꽃가루추출물의 작용으로 트러블을 완화시켜주며 붉은기가 도는 피부를 건강하고 차분하게 연출해 준다. 피지조절 능력이 뛰어나기 번들거리는 피부에 탁월한 효과를 갖는다.



파운데이션은 자외선차단 기능성화장품(SPF25/PA++)으로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튜브타입 이므로 휴대하기 편해 수시로 덧발라 줄 수 있다. 커버력이 우수하여 트러블자국, 잡티등을 깨끗하게 감추어 주며 화사한 피부로 표현해 준다.



www.biol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