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대표 강석창)은 인터넷 뷰티 전문쇼핑몰 마이오렌지(www.miorange.com)와 m.net이 공동 주관하는 `사랑-나눔 슈퍼 얼짱 페스티벌`의 후원사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만 16세이상 27세 미만의 남녀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얼굴·전신·상반신 사진 3매와 본인의 끼를 가장 잘 표현한 3분 정도의 동영상, 간단한 프로필을 온라인으로 제출해 네티즌들의 평가를 통해 1차로 30명이 선발된다.



선발된 30명의 얼짱들은 2차로 이 달 20일까지 온라인상에서 동영상과 사진추천 득표수, 전문가 평가결과를 기준으로 총 10명이 선발되며 이들은 30일 열리는 `m.net 프라임 콘서트`에 출연, 지난 30일(화) 둔촌동 KBS 88체육관에서 SA급 가수들(이효리, 비 등)의 축하 공연과 함께 1·2차 네티즌 평가와 전문 심사위원 평가로 선발하며 최종 수퍼 얼짱에게는 연예계 진출 기회는 물론 2004년 월드 주니어 선발대회 국내 예선 통과 자격이 주어지는 것.



또한 수퍼얼짱 1명에게는 1백만원, 엘리트얼짱(꽃을 든 남자 컬러로션상 등) 4명에게 각 50만원, 투표에 참가하는 네티즌에게도 추첨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여기에 소망화장품은 허브인 폼클렌징 2종 세트와 아이러브바디 3종 세트 등 1000여 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한다.



이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품 사용기회를 부여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차후 고객 친밀도를 향상시킬 좀 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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