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난상사] 홍정훈 대표이사
[(주)코난상사] 홍정훈 대표이사
  • 전진용 jyjun@jangup.com
  • 승인 2003.07.03 0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 마케팅파워 접목, 네트워크 구축
지난 2000년에 설립한 (주)코난은 디지털 클리너와 세면용 클리너 등 클리너류와 스킨케어제품을 전문적으로 수출해온 기업. 탄탄한 해외 마케팅을 바탕으로 상반기 100만불 수출을 달성과 함께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국내영업에도 첫발을 내딛고 있다.



"이제 겨우 내수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단계입니다. 하지만 내수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전략으로 국내시장에서도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는데 우선할 계획입니다"



홍 사장은 7~8년간 스판레이스 부직포 관련 기업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제품 원자재에 대한 남다른 지식과 네트윅을 형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자재 네트워크는 어떤 대기업 보다고 확실히 구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원자재의 공급을 통해 질 좋고 고급스런 소재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신뢰받을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을 생산해 우선적으로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홍 사장은 국내시장 진출이 처음인 만큼 제품의 품질관리와 홍보에 주력해 기존의 해외 네트웍은 물론 국내영업에 있어서도 안정적인 네트웍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