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코스] 브랜드 매니저 성두희
[조이코스] 브랜드 매니저 성두희
  • 전진용 jyjun@jangup.com
  • 승인 2003.06.24 0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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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서 2년여 임상테스트"
최근 스포츠일간지로부터 파워브랜드로 선정된 조이코스는 리스앙쥬 AC라인을 선보이며 트러블성피부 전문케어의 선두주자로 포지셔닝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예전에는 수분 컨셉제품이나 주름완화 기능성 제품에 비해 여드름 등 트러블성 전문제품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리스앙쥬 AC라인은 2년여의 임상시험과 대학병원연구진의 임상테스트를 거친 안전성을 바탕으로 보다 손 쉽고 효과적인 피부 트러블케어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부족함이 없는 제품입니다."



리스앙쥬 AC라인의 미용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성두희 대리는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큰 선물이 될 수는 전문 스킨케어제품임을 자신있게 강조했다.



"피부관리실 뿐 아니라 집에서도 손쉽게 홈케어 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단계별로 구성한 점이 특징입니다. 특징을 살려 경쟁사와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실시해 안정적 정착과 함께 브랜드 파워를 강화 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성 대리는 또 "피부관리 요원의 철저한 교육과 인력 충원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실감 할수 있는 대 고객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리스앙쥬의 피부관리 요원은 풍부한 피부 카운셀링과 마사지 경력을 가진 인력들로 구성하여 경쟁사와의 서비스차별화를 꾀할 계획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참여이벤트와 대대적인 샘플링 실시를 통해 제품인지도도 제고와 홍보에 주력해 성공적인 시장정착과 함께 피부트러블 전문케어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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