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 불우이웃 돕기 상품 지원
니베아서울(주)(사장 파트릭 라스키네)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에 따른 저소득층의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중앙일보사(사장 이재훈)를 통해 자사 제품 보습 로션류(2천6백만원 상당)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각종 이재민과 농어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철을 대비해 어린이나 노인들에게 건강한 피부를 위한 피부 보습제를 증정함으로써 피부 질병예방과 피부 건강증진을 위한 인도주의 차원의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
한편, 니베아 브랜드는 지난 82년 한국에 진출한 이해 인도적 관념과 가족의 중요성을 중시하며 그간 한국 사단법인 수양부모 협회, 한국 뇌성마비 복지회와 사회복지 법인 선덕원 등의 회원으로서 매해 어린이들을 위한 보습로t숀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북한 결핵 어린이 돕기 성금 모으기에 기부금을 전달, 백혈병 소아암 환자를 위한 기금 마련 등에 참여하며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적극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www.nivea.co.kr" target="_blank">www.nivea.co.kr
기사입력일 : 200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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