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래브(대표이사 임진서)는 지난 10일 논현동 퓨전 레스토랑 `친니`에서 제2기 모라비또 스타일리스트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정성을 다하여 친구를 초대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이곳에서, 제2기 모라비또 스타일리스트들은 향수 6개월간 전개될 스타일리스트 활동에 대한 교육을 받고 정보를 공유했다.



모라비또 스타일리스트 회원들은 모라비또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 제공받는 제품에 대한 사용후기등록, 스타일리스트를 위한 오프라인 행사 및 정기모임 참석과 마케팅관련 스타일리스트 과제 제출, 스타일리스트 전용 게시판을 통한 적극적인 커뮤니티 활동 및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천연식물성분을 근간으로 한 보따니스트와 마음을 케어하는 센서리요소를 화장품에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사용자의 심리적 만족감을 지향하는 모라비또는 제1기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그 철학과 신념을 공유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초석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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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래브는 최근 제2기 모라비또 스타일리스트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커뮤니티 활동 등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