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식 마사지를 선보이는 앙리에스떼가 최근 신사동에 피부마사지 살롱을 오픈했다.



우러러보다의 `앙`(仰)과 이치를 뜻하는 `리`(理)가 결합된 앙리에스떼는 아로마 스킨케어, 타이식 요가 테라피, 브레인 테라피, 발건강 테라피, 경락 등 현대인들의 보다 윤택하고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페셔널 테라피를 선보인다.



특히 타이식 요가 테라피는 소파를 이용하지 않고 좌식상태에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며 고객의 근육과 심신을 완화시키는 등 부담 없이 서비스 받을 수 있는 마사지법이다.



앙리에스떼는 앞으로 고객 전담 마케팅을 위해 매니저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 고객의 건강 관리에 필수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