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다코스메틱(대표 임병철)이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과 공동으로 호텔 VIP 고객과 섬머 패키지 투숙객에 대해 에스까다 화이트닝 프로그램 복주머니를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6월 27일을 시작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시즌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이 마련한 `시티 오브 조이 위드 서프라이즈`를 테마로 한 서머 패키지에 에스까다의 제품이 제공되는 것이 행사의 주요 내용. 각종 관련 지면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노출되며 제품은 체크인 시 프론트에서 증정한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은 이번 행사에서 올 상반기 출시돼 에스까다의 주력 라인으로 자리잡은 화이트닝 프로그램 4종 견본세트를 고급스러운 은색 패키지로 구성했다. 유용성 감초 추출물과 카모마일 추출물의 상승작용으로 피부를 환하게 해 주는 토닉과 에멀젼, 세럼과 아이크림이 들어있다.



에스까다의 남석희 마케팅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품과 브랜드 홍보는 물론 화이트닝 제품의 품질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은 지난 1914년 10월 10일 국내 최초의 서양식 호텔로 `최초의 아이스크림`, `최초의 엘리베이터`, `최초의 댄스파티` 등 `최초` 기록을 갱신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