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플립(대표 정수철)은 먹는 슈크림을 제품에 접목한 독특한 제형의 이플립 바디 슈크림(200ml)이 여성 패션지 슈어의 바디 보습제품 부문 3년 연속 히트 상품에 선정돼 한결같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이뤄지는 이 조사는 독자 뿐 아니라 뷰티 스페셜리스트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한 것으로 이플립 바디 슈크림은 라이트(light)한 사용감과 풍부한 영양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



이플립은 부드럽고 탄력있는 터치감이 마치 슈크림 같은 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제품인 만큼, 바르는 순간 크림이 녹듯 가볍게 퍼지면서 끈적임 없이 흡수돼 바디크림은 뻑뻑하고 부담스럽다는 인식을 불식시켰다는 것이 지속적인 인기비결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의 바디 오일이나 바디 로션만으로 보습효과를 충족시켜야 했던 소비자들에게 산뜻한 사용감의 풍부한 영양 효과를 제공한다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안하고 있는 것.



현재 이플립 바디 슈크림은 독특하고 선구적인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 바디 시장 내에서의 선도적 입지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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