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노에비아(주)(대표이사 박수철)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 동안 실적이 우수한 전문점주들을 대상으로 일본연수를 실시했다.



일본연수는 연구소와 공장이 위치하고 있는 시가 연수원에서의 일정과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오사카 성, 니혼바시에서의 쇼핑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노에비아의 고향이라 불리는 시가연수원에서의 교육은 노에비아화장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노에비아 95 스킨크림 제조과정에 직접 참여해 봄으로써 노에비아 제품이 초정제된 원료를 사용하며 최첨단시설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되어 생산되며, 피부에 최대한 안전한 제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연수원에서의 마지막 날에 연수 참가자들은 수료증을 수여 받았고,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일본연수는 노에비아화장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나아가 일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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