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등 제조업소의 약 50%가 집중돼 있는 인천, 경기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과 의료용구의 생산, 유통, 소비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소비자보호단체 등의 활동을 소개하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
이날 워크숍에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KFDA의 역할(식약청 송인상 안전평가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의약품 품질의 중요성(한국 PAD 백우현 회장), 소비자 문제와 소비자보호원의 역할(한국소비자보호원 한표국 식의약안전팀장), 제조물책임법 대응전략(한국PL협회 박영식 제품안전평가원장)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에 참가한다.
행사문의는 032-887-0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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