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대표이사 회장 김광석)은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양평 대명콘도에서 `참존 초급 관리자 조직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구성원들의 의식개혁과 공동체 의식 공유를 통한 조직의 일체성과 유연성 고취가 이번 연수의 목적.



김광석 회장은 연수 입소식에서 “조직, 일, 사람 사이의 활동적인 팀웍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조직 문화 구현을 위한 자기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물론 이번 기회를 통해 기업은 물론 사원 개개인의 자기계발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사원 한마음`을 모토로 한 산악 종주 훈련, 조직개발 게임, 강연과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일체감을 경험하는 기회였다는 평가다.



이와관련해 참존은 이미 지난 5월에는 중간 관리자 대상으로 실시하여 사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원 교육 활동을 통해 삶의 터전으로서의 직장,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기업의 풍토를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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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존은 지난달 말 `초급 관리자 조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두차례의 연수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