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울리브라이터` 시판 진출
독일 `울리브라이터` 시판 진출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3.08.21 0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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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I서 도입한 3단계 스킨케어 시스템
엠씨아이(대표 김만)가 독일 브랜드 `울리브라이터`를 국내에 도입,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시판시장 영업활동에 돌입한다.



생명공락과 나노공락시술이 가장 발달한 독일 피부과 의사들과 약학박사들이 개발한 3단계스킨케어 시스템, 울리브라이터.



울리브라이터를 개발한 브라이트 그룹은 코스메틱은 물론 다이어트 식품, 의료기기 분야에서 30년간의 오랜 연구개발의 노하우로 자랑하는 생명공학 전문기업.



특히 울리브라이트는 피부개선을 위해 앰플·세럼·크림 등의 3단계 스페셜 스킨케어 시스템으로 엘라스틴(안티엘라스테제)과 콜라겐(하이드록시프롤린)·실크와 밍크오일·비타민 C와 비타민A 리포좀·호호바오일·기능성 신물질 팔미토일펜타펩티드 등 고가의 명품화장품에도 없거나 혹은 극소량만 사용하는 명품원료를 주 원료로 함유하고 잇는 것이 특징.



울리브라이트 스킨케어 시스템은 △ 안티엘라스타제결합체가 진피층의 엘라스킨 형성을 극대화하고 비타민 C 유통체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를 탱탱하게 해부는 울리브라이터 손헤이트 앰플 △ 15시간 지속되는 바이오리프팅 효과와 첨단 신물질 실크프로테인으로 매끄러움과 보습력이 우수한 울리브라이터 손헤이트 세럼 △ 천연 밍크오일과 리포좀이 피부의 근원적인 개선에 효과적인 울리브라이터 손헤이드 크림 등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엠씨아이는 우선적으로 울리브라이터 3단계 스페셜 스킨케어 시스템으로 전문점 시장에 진출 후 단계적인 라인업을 통해 브라이터 그룹의 코스메틱 제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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