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은 선천지정(先天之精) 즉,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건강한 피부의 정기가 고갈되는 30대 후반부터 40대 여성들을 겨냥해 피부 세포 활성화를 유지시켜 강력한 주름 개선 등 피부 건강을 보완하는 데 포커스를 맞춰 개발된 주름 개선 한방 과학 화장품입니다."



경희대한의과대학과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의 한방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자인`을 개발한 코리아나연구소의 정지헌 박사는 지난 3년여에 걸친 연구원들의 꿈과 열정이 녹아든 새 브랜드의 탄생에 자부심과 기대감을 감추지 않는다.



"개발과정에서 제품의 효과가 너무 높아 연구소측이 제품화를 제의해 제형화를 시작할 만큼 자인의 주름개선 효과는 우수합니다. 특허출원한 천정기보단과 코리아나연구소의 주름개선 특허성분인 빈랑자 추출물을 핵심성분으로 함유한 것은 물론 초미세 나노 테크놀러지와 천연 유화기술을 적용해 한의학과 첨단 과학기술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식약청의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심사도 통과해 유효성과 안전성 테스트에서 그 우수성을 입증한 것은 물론 이 점이 또한 기존 경쟁 브랜드와의 확실한 차별점을 만들어냄으로써 한방 브랜드의 전성시대를 대비한 전략적 포석을 성공적으로 이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50여명의 연구원 중 14명의 핵심 인원이 `자인` 개발에 공을 들였다는 정 박사. "한방화장품은 과학적 접근이 힘들다는 상식을 깨고, 우리의 연구 역량을 총 집결한 만큼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좋아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의 직판 1팀은 `자인`이 30대 후반과 40대 연령대를 공략할 또하나의 기반이 될 것이란 기대감 속에 이달만부터 한방 화장품 시장에 대한 포문을 연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