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측은 이번 연수 동안 하루에 7시간씩 5일 동안 강도 높은 수업을 통해 왓포 전통마사지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왓포마사지는 지압과 통증치료 마사지의 일종으로 혈을 따라 누르고 치료 개념이 포함된 마사지 기법. 태국에서는 2천 년 전부터 왓포마사지가 발달해 왔으며 통증치료도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수기간 동안에 MBC지구촌리포터에서 왓포마사지의 효능과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촬영했으며 학생들과 일대일 인터뷰 시간도 가졌다.
쎄씨뷰티아카데미는 MBC아카데미 연극음악원의 신인탤런트 선발 오디션 현장에서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등 대외적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문의는 02-2678-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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