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부터 2달간…건식박람회서도 호응
알로에 전문기업 남양알로에(대표이사 이병훈)가 지난 25일부터 오는 11월 25일까지 두달간 건강진단 프로젝트인 `녹색체크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5일부터 4일간 코엑스 인도양관에서 열린 제2회 건강기능식품박람회를 시작으로 두달간 진행되며 남양알로에가 자체 개발한 건강문진표를 통해 건강을 스스로 체크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위와 장, 간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알로에의 진실을 알리겠다는 취지로 지난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체수분과 체지방 양 등 50여 항목을 측정, 건강을 진단해 줬다.
또 자체 설문조사에 참가한 방문객들에게는 발마사지 서비스로 제공하고 남양알로에의 캐틱터인 `알로 박사`, `베라`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해 주고 이를 마우스 패드에 새긴 기념품도 증정했다. 알로에 음료인 액티브 알로에 원액 등 음료 시음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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