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D 코리아(회장 엘리자 리)는 지난 1월 창립총회 이후 지속적인 법인설립을 추진해온 결과 최근 노동부에서 사단법인 ICD KOREA로 설립 허가됐다고 최근 밝혔다.ICD 코리아는 ICD 대한민국 지부로서 본부와 세계 각 회원국들과 기술교류를 통해 회원들에게 새로운 미용기술을 보급하고 기술향상과 창작활동을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이 같은 사업목적을 위해 ICD 코리아는 국내의 미용패션을 연구해 세계 각 회원국에 소개·발표하고 자질향상과 예술적 승화를 위해 각종 강습회와 세미나를 열고 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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