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대표이사 김두환)은 이달부터 6개월간 KTF 드라마하우스(강남점)에서 직판 브랜드 `이뎀`을 만날 수 있는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약식 프로모션을 통해 높은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공동 마케팅 범위를 확대, 강화한 것.



이뎀은 개개인의 로맨틱한 피부 감성을 일깨워 주는 로맨틱 & 페미니즘의 럭셔리 감성 브랜드로 드라마 하우스의 타깃을 공유한다는 장점을 지녔다.



드라마하우스(강남점) 1층 셀프 파우더 룸과 2층 아티스트 코너에 이뎀 기초와 색조제품들을 진열해 드라마 하우스 이용 고객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 마사지 쿠폰을 비치해 강남 사업장과의 연계를 통해 무료 마사지 체험도 받아 볼 수 있도록 하여 브랜드 체험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각종 샘플링과 이벤트를 실시하여 적극적으로 잠재 고객 확보에 나서고, 설문 등을 통해 고객과 함께 하는 브랜드로 거듭 날 예정이다.



이뎀측은 KTF 드라마 하우스가 016을 이용하는 여성 고객을 위한 서비스 공간이고, 강남점의 이용 고객들이 주로 젊은 여성들임을 감안할 때, 타깃층에 제품 접촉 기회를 높여 이뎀을 알리는데 효과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서 이뎀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타깃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는 방침이다.





▲ 한국화장품의 직판 브랜드 이뎀이 이달부터 6개월간 KTF 드라마하우스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