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차원에서 2천만원의 수재의연금을 문화방송에 기탁했으며, 이와 함께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화장품 전문점을 대상으로 피해제품에 대한 전량 회수, 교환해 주고 있다.
이와관련해 김광석 회장은“이번 태풍으로 하루아침에 생활의 터전을 잃고 고충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이들이 고통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피해 복구 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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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존, 태풍 매미로 인한 수재민 돕기 위해 문화방송에 2천만원의 수재의연금 기탁하고 화장품 전문점의 피해제품에 대해 전량 회수, 교환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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