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대표이사 사장 나종훈)과 쥬리아화장품(대표이사 사장 권혁선)이 지난달 17일 타워호텔 본관 2층에서 3년 6개월만에 10억을 들여 공동 개발한 한방 산삼화장품 `설연`의 조인식을 거행했다.



여성들의 기본적 욕구인 젊은 피부미인으로의 회귀본능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국제약품공업(주)와 (주)제이니스 연구소가 한의학적 배경으로 공동연구 개발을 통해 탄생한 한방 화장품.



까다롭고 과학적 감정을 거처 탄생한 `설연`은 한국여성들의 체질에 적합한 우리의 천연 한방성분만을 엄선해 하늘과 산의 정기를 받고 자생한 천연산삼추출물을 사용 심마니의 마음으로 빚어낸 제품으로 피부노화를 예방·개선해 눈처럼 하얀 피부로 가꿀 수 있는 한방화장품이 탄생하게 됐다.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국제약품과 쥬리아화장품은 본격적인 제품개발에서 출시, 그리고 홍보, 마케팅을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