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가 색조 라인을 출시, 브랜드 확장을 본격화한다.



엔프라니(주)(대표이사 사장 김해관)는 이달부터 20대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 엔프라니에 유럽의 문화와 정통 색감을 반영한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색조 메이크업 제품 디어 모이스춰 컬러 아이즈, 디어 모이스춰 루즈 그리고 펜쉐이프 아이즈 마스카라, 펜쉐이프 아이즈 라이너를 선보인 것.



이번에 출시된 엔프라니의 색조 메이크업 라인은 런던, 파리, 밀라노 등에 아트컬쳐 컨설턴트에 의해 연구된 스테인글라스의 투명한 색감과 유럽 인상주의 학파의 빛 응용방식을 접목시켜 20대 피부를 더욱 투명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도에 따라 조명에 따라 그 투명함이 더욱 발현되는 입체 메이크업을 실현한 것은 물론, 수분함량까지 배가시켜 올 여름, 강렬한 햇볕 아래서나 분위기 있는 장소 어느 곳에서든지 돋보이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디어 모이스춰 컬러 아이즈는 촉촉한 텍스춰의 신개념 아이새도로 실크 같은 부드러운 감촉에 발색력까지 뛰어나며, 보습성분과 레시틴, 천연 아미노산등이 함유돼 얇은 눈가의 자극을 최소화하며 트리트먼트 기능까지 갖췄다.



20대 여성 3만 명을 조사해 골라낸 스테디셀러 색감 7가지로 구성된 디어 모이스춰 루주는 체온에서 녹는 저 융점 왁스를 사용해 입술에 발랐을 때 발색력이 뛰어나며 빛을 받으면 더욱 영롱하게 반짝이는 스테인글라스의 투명함까지 적용시켜 립글로스 같은 투명함까지 표현해 준다.



펜쉐이프 아이즈 마스카라는 150도의 부채꼴 모양으로 한올한올 펼쳐지는 아름다운 속눈썹을 만들어 준다. 또한, 호호바유의 함유로 속눈썹을 보호해 주며 컬링-볼륨-펜쉐이프의 3단계 복합기능을 통해 깊고 매력적인 눈매를 표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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