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코리아, 전문점주 대상 `배출 마사지` 첫 선
(주)JP코리아(대표 박창석)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용인에 위치한 대웅제약 연수원에서 제 8차 인터내셔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쟌 피오베르 제 8차 MJP 인터내셔널 워크숍에서는 판매사원과 지사사원을 위해 제품교육과 트리트먼트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전문점주를 대상으로는 전문점의 판매사례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의시간을 갖는 등 직능별 프로그램을 준비해 각자의 분야에 적합하도록 했다는 것이 특징.
이와 함께 매장 디스플레이와 관련한 이벤트를 진행, 전문점의 환경문제를 재고해 보고 우수 사례를 찾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전문강사의 `일과 삶의 프로`라는 의식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자신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 중에는 쟌 피오베르 프랑스 본사의 인터내셔널 강사 도미니끄 바가스(Dominique Vargas)가 내한해 새롭게 개발된 쟌 피오베르 배출 마사지 (Drainage Massage) 마사지를 직접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된 쟌 피오베르 배출마사지는 체내의 수분과 독소를 배출함으로써 만성피로를 해결, 숙면을 취하게 하고 안티 스트레스 효과를 줌으로써 릴랙싱 효과를 얻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또 쟌 피오베르 배출마사지는 혈액순환을 돕고 셀룰라이트 감소를 도와주며 재생효과를 증폭시켜 주름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프랑스 보가트 그룹의 계열사인 쟌 피오베르는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고기능성 제품과 케빈 트리트먼트를 통한 전자 장비와 마사지 요법의 상호역학적 작용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 효과적인 트리트먼트를 추구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합격자에게 디플로마를 수여한다.
한편 쟌 피오베르 브랜드를 독점적으로 수입·유통하고 있는 (주)JP코리아는 이러한 양질을 교육을 지속함으로써 국내 전문점의 발전을 위한 노력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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