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이벤트팀과 공동 프로모션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니베아 서울(주) (사장 패트릭 라스키네)은 문화마케팅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회원들을 확보하고 있는 중앙일보 테마 이벤트팀과 공동프로모션을 실시했다. 두 회사는 독립적으로 진행할 때 발생하는 고액의 진행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획득할 수 있는 광고와 판촉효과를 공유함으로써 최저비용으로 최대효과를 이룰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진행됐다.
니베아서울(주)은 `한국 록의 지킴이`로 불리는 윤도현 밴드의 새 앨범 `An Urbanite` 발표 콘서트장에서 니베아 데오드란트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이날 2만여 관람객에게 제품 설명이 들어있는 리플렛과 니베아 데오드란트 파우더 스프레이 정품을 증정했다.
또 행사 당일 많은 홍보 부스 중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니베아 데오드란트와 함께 하는 미니농구게임;에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고 데오드란트 스틱, 스프레이, 롤-온 제품 등을 참가자들이 즉석에서 뿌려보는 등 제품에 대한 호응 또한 높아 콘서트를 즐기러 온 많은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한편 니베아서울은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는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미용, 문화 사회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준비하고 있다.
www.niv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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