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애비뉴 첫 EMC 프로그램
엔프라니(대표이사 사장 김해관)는 지난달 3일 서울 청담동에 오픈한 `엔프라니 애비뉴`의 본격 가동에 나섰다. 지난 22일 엔프라니 애비뉴에서 3개월 과정의 첫 번째 EMC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우수 전문점주 대상 최고경영자 과정 세미나`를 개최한 것.
EMC 프로그램이란 앤프라니 맴버스 클럽(ENPRANI MEMBER`S CLUB)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문점 가치 증대를 위한 선진 경영기법 소개와 각 분야 실무와 전문성을 겸비한 강사진으로 구성, 정부(중소기업전략연구원)와 공동 운영을 통해 화장품 시장서 전문점의 경쟁력 우위를 제고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관련해 수도권 우수 전문점주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첫 세미나에는 김해관 사장을 비롯해 김충호 전문 등 임원진과 마케팅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 엔프라니 애비뉴를 국내 최고의 명실상부한 복합 뷰티센터로 육성해 엔프라니 브랜드 성장의 엔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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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엔프라니 애비뉴에서 열린 첫 번째 EMC 최고 경영자 세미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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